동네 문설주입니다
오늘 눈이 많이내렸습니다 집 짖는현장에서 현장 팀들과 눈 치우구 자재 정리하구 별장으루 갔지유~!!
분명히 산속이라 여기보다는 더 많이 내렸을거라 생각하구 연장챙겨 차에싣구가면서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서
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
문설주를 지나니 저수지 가에 있는소나무가 아름다워서 찰칵~~!!
저수지를지나 냇가 옆길에두 눈꽃이 ~~!!
드뎌 모습을 드러내는 하늘아래 첫동네~~!!
주차장엔 밤새 누군가 주차해놓은 흔적~!!
돌태이블에 새겨놓은 장기판두 폭설맞구~~!!
현관입구 징검다리 돌 맹이에두 발자욱하나없구~!!!
현관앞 미니 다리에두 하이얀 눈만 가득하구~!!
정원 우측 소나무밭에두 흔적하나웁구~!!
폭설맞은 정원 소나무와 연못~~!!
발자욱하나없는 베란다~~~!!
단지에두 저마다 횐모자를 쓰구~~!!
거실 우측 대형창에서본 정원~~!!
말끔히 치우구 담배하나물구 커피한잔마시면서 바라본 징검다리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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