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080 직장인밴드 네잎클로버이다 ~~!!
4월24일 서천군 판교면 흥림리 띠울마을 음악회행사를 우리들의 봉사단체인 네잎클로버가 음악 행사를 주관하였다
언제나 호흡을 함께하는 연주팀들이지만 이날은 더욱 뜻이깊었구 1박2일의 팀웍을 가져본 날이기도 하다 ~!!
1부행사를 하는중이다 (직장인밴드 7080네잎클로버의 연주)
연주하는일보다 시스템및 악기를 옮겨서 설치하구 튜닝하는일이 시간도 많이 소요되면서 힘든일이다 ~~!!
사진은 스피거및 앰프들을 위치에 잡아놓구 각종 라인들을 연결하는중이다 ~~!!
이날 경기민요 전수자이신 박영애 님이 시스템 튜닝겸 리어설로 미리 연주와 노래를 마추어 보는 중이다
1부행사를 마치고 2부행사부터는 본격적인 음악회행사이므로 현지 행사 준비위원들과 진행사항을 토의하는중이다 ~~!!
각종음악발표와 시간표들을 토론하구 내빈소개및 축제 개회식등을 중점적으로 토론하였다
울멤버의 보컬인 방울토마토님이 노래를 부르는 중이다 ~!!!
나두 연주하면서 멘트도하구 노래두 많이 불러 보았다 ~!!
이날은 준비해간 곡이 55 곡이었지만 20 여곡정도 연주하고 노래한것 같다 ~!!
늘 연습실에서 꾸준히 연습에 임하는 방울토마토님이 이날 행사에서 실수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노래와 사회를 잘 해 주었다 ~!!
울멤버중에 차돌박이 님이 갑작스런 불참에 대신 무대에서신 향기님이시다
이리보나 저리보나 무대 체질이사다 ~!!
언제나 두~둥둥 띠~까띠까 ~~ 베이스 기타를 치시는 불량도토리님 ~!!
다른무대에서는 막걸리를 드시구 무대에 올랐는데 이날은 막걸리를 거의 안드시구 무대에 올라섰다 ~!!
언제나 묵묵히 말없이 기타를 연주하며 정말 주옥적이구 환상적인 멜로리를 키타로 표현하는 계룡도사님이시다 ~~!!
2부행사를 하기전에 많은 분들이 음악회에 참여하셨다
2부행사가 시작되었다
앰프키타대신 통키타로 연주를 해 드렸다 ~!!
저녁 어둠이 시작되면서 통키타 연주가 더욱 좋은 음악회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
2부 행사인 통키다 연주곡을 7곡정도 해드렸다 ~~
해도넘어가구 자연과 어울려진 고택야외무대에서 2부행사를 마치면서 잠시 안내멘트를 하는중이다 ~!!!
3부행사에는 우선적으로 중금연주가 시작되었다 ~!!
어둠이내리면서 자연과 어울려진 야외무대에서의 중금연주소리는 너무 아름다웠다 ~~
동네 이장님도 하모니카 연주에 참여하셨다
곱게 한복을 갈아입구 민요를 아주 잘불러주셨다
비록 날씨는 차가왔지만 많은분들이 야외 음악회에 함께 호응해 주셨다 ~~!
연주를 듣다가 너무 좋으셨나 무대 앞에 나오셔서 몸을 흔들어 주시는 내빈들 ~!!!
모든행사가 끝나고 동네 이장님을비롯 행사에 참여하신분들이 직접 노래하는 코너이다 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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