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장님을 비롯한 주최측 요원들과 풍물단 기념촬영부터
그러지요 띠울님이 빠질수야 없지요
잠간만?? 누가 빠젔나
자~아 이젠 풍악을 울려 봅시다
여기 저기 구석 구석 찿아 가 봅시다
반송정님 자택 마당에서
등산복 차림으로 광광버스로 온 손님들도 다 같이 흥이 나서,,, 오늘 띠울마을이 들석~들석~ ~
동네주민 외부에서 오신 손님 그리고 풍물단 모두가 하나가 되엿습니다
140여년된 고택(반송정님댁) 장독대 에서,,, 무사안일을 위 해~~??,,,
장이 잘되야 집안이 잘되느 거라고 ~ ~ 저기 북치는 분들은 얼굴이 없어??
한바탕 신나게 놀아 봅시다
출처 : 7080네잎클로버
글쓴이 : 큐티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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